기후위기시대를 살아가는 고양시민의 목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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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9월 24~25일은 ‘세계 기후행동의 날’입니다.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시작한 ‘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’에 전 세계 시민사회 단체가 동참하면서 시작되었는데 올해 우리는 9월 24일 서울 도심인 시청과 광화문, 남대문 곳곳을 걸으며 ‘9·24 기후정의행진’-“기후재난, 이대로 살 수 없다”를 진행하였습니다. 약 3만 5000여명의 전국각지에서 모인 시민들은 깃발과 손피켓 들고 ‘기후정의’를 향한 목소리를 냈습니다.
고양기후위시민회의에서도 고양시민 7명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. 이 목소리에 귀기울여주세요. 그리고 동참해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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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jmlBKWRqQrQ
69회 연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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