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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트라이트 투 라돈 - 키다리학교 참가자들은 5번의 모니터링을 마치고 캠페인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. 10월, 11월에 진행할 캠페인 장소를 선정하고 캠페인 시 나눠드릴 리플렛을 만들기 위해 조별로 내용을 정하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2019년 키다리학교의 활동을 소개하는 내용과 라돈이 무엇인지, 그에 관한 저감방법을 알리는 내용 등을 함께 고민해보고 정리해보았습니다. 각 조별로 정리한 내용들을 다른 친구들에게 발표하며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. 참가자들이 더운 여름에 땀 흘리며 측정했던 모니터링의 결과가 들어갈 '스포트라이트 투 라돈' 리플렛을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! 

11월까지의 여정 가운데 키다리친구들이 서로 협력하여 의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:)